예방수칙 준수를 전제로 5월 1일(금)부터 교우들과 함께 드리는 미사를 재개합니다. <성전 입장 전 예방 수칙> 1. 열, 기침 등 코로나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, 어린이 노약자 면역력이 약한 신자는 주일미사는 관면되며, 방송미사와 묵주기도 5단을 가정에서 바칩니다. 2. 마스크 착용 후 성전 입장 가능합니다. 3. 성전 입구에서 체온을 측정합니다. (이마 비접촉식) 4. 손소독제를 2분가량 충분히 문질러 줍니다. 5. 명찰 지참하시고 봉사자가 확인합니다. (사무실에서 배부합니다.) ※ 명찰이 없는 본당 신자는 이름 세례명을 봉사자가 방명록에 적습니다. ※ 타본당 신자는 신분증을 제시하고, 봉사자가 이름, 세례명, 본당, 전화번호를 적습니다. <미사 중 예방 수칙> 1. 미사 중에도 마스크는 꼭 착용합니다. 2. 자리 착석은 앞뒤좌우 2m 지켜서 순서대로 앉습니다. (스티커가 있습니다.) 3. 당분간 성가는 부르지 않으며 공용물품은 사용하지 않습니다. 4. 평화의 인사는 침묵 중 가벼운 목례로만 합니다. (악수 금지) 5. 성체 분배 시에는 단체로 아멘을 하며 침묵중에 마스크를 벗고 영합니다. 6. 예물 봉헌 및 영성체 시 꼭 앞 사람과의 간격을(2m)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. ※ 별도의 안내가 있을 때까지 주일학교를 포함하여 미사 외의 모든 회합과 모임 및 활동은 금지됩니다.
|